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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편의점은 총 3502곳을 점검해 24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13곳) △건강진단 미실시(10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비치 등 시설기준 위반(1곳) 등이다.
무인카페 등은 총 1146곳을 점검해 6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기준 및 규격 위반(3곳) △일일 점검표 미비치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1곳) 등이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무인카페 음료류 등 210건을 수거,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건이 세균 수 기준 초과로 부적합 판정돼 해당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 4월에도 학교 주변과 학원가, 아파트 상가 등에 위치한 아이스크림·과자류 무인 식품 판매점 6321곳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진열한 147곳을 적발·조치한 바 있다.
한편,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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