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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포문을 여는 곡은 슈베르트의 론도 브릴란테 D.895이다. 화려한 기교와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며 연주자에게 높은 음악적 해석력을 요구하는 곡이다. 박미현의 세련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벤자민 브리튼의 Suite for Violin and Piano, Op.6 △조르지 에네스쿠의 Violin Sonata No. 3 in A minor, Op. 25 등을 연주한다.
박미현은 영국 왕립음악대학(Royal College of Music)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로얄 앨버트홀에서 옥스포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위그모어 홀, 맨체스터 브리지워터홀, 영산그레이스홀 등 국내외 유수의 홀에서 리사이틀과 연주에 참여했다. 그가 활약하는 브롬튼 콰르텟(Brompton Quartet)은 올해 첫 앨범을 발매한다.
박미현의 리사이틀은 오는 4월 14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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