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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내 조수진 의원이나 배현진 의원은 지역구가 양천구, 송파구여서 안전진단 기준 개선에 공감했다”며 “이준석 대표도 서울지역에서 재건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고, 협조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새로 출범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상견례하고 환담했다. 자리에는 이준석 신임 당대표를 비롯해 조수진, 배현진, 정미경 최고위원,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황보승희 당 수석대변인, 서범수 당대표 비서실장,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 등이 참석했다. 시에서는 오 시장과 더불어 강철원 민생특보, 박찬구 정무수석, 이광석 정책수석, 이창근 대변인 등이 참여했다.
오 시장은 재건축 사업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비롯해 △상생주택 세제 혜택 △조합원 지위 앞당기는 법 개정 △장기전세주택 국고 보조 △해체 공사장 감리 강화 △해체 공사장 처벌 강화 △해체 공사장 폐쇄회로(CCTV) 설치 △도시철도 무임승자 손실 보전 등을 요청했다.
이 대변인은 “재건축 사업 속도를 위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앞당기는 부분은 이미 국토부와 협의해 발표한 내용”이라며 “국회에서 원활한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