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약으로 이엔피게임즈는 가필드 IP를 활용해 모바일 퍼즐 게임을 자체 개발할 예정이다. 리토는 향후 이엔피게임즈에서 개발할 가필드 IP 모바일 퍼즐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맡는다.
이승재 이엔피게임즈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양이 가필드를 자사에서 자체 개발하는 모바일 퍼즐 게임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퍼블리셔인 리토와 협업할 기회를 얻었다.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해 빠른 시일 내 완성도 높은 가필드 게임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