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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5 카메라, 獨 '2017 iF 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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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희 기자I 2017.02.09 14:42:27

니콘 DSLR 카메라 D5, D500 등 수상 영예
지난해 처음 출시한 액션캠도 좋은 성과 얻어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지난해 5월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6)’ 니콘부스에서 모델들이 니콘D5와 D500을 선보였다.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업계 선두를 다투는 일본 카메라 업체가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 카메라로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iF Design Award 2017)’에서 DSLR 카메라 D5와 D500, 액션 카메라 ‘키미션 360’ 등이 ‘iF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iF 국제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에 수상한 전문가용 카메라 D5는 2082만 유효 화소를 자랑하며 최고 수준의 화상처리엔진 EXPEED 5를 탑재했다. D500도 D5와 비슷한 성능에 휴대성을 겸비한 DSLR 카메라다. 지난해 출시된 두 제품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6: 제품 디자인 부문(Red Dot Design Award: Product Design 2016)’ 등에서도 수상했다.

액션 카메라 ‘키미션 360 ’도 이번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액션 카메라는 옷이나 자전거, 헬멧 등에 매달아 손을 대지 않고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작은 카메라를 뜻한다. ‘키미션 360’은 카메라 양면에 탑재된 센서와 NIKKOR 렌즈로 양쪽에서 촬영한 화상을 하나로 합성할 수 있다. 이렇게 합성된 고해상도 화상은 360도 영상으로 구현된다. 이 제품은 일반 동영상 촬영 외에 타임랩스(저속 촬영), 슈퍼랩스(고속 촬영) 등 다양한 동영상 기능을 탑재했다.

키타바타 히데유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니콘이 DSLR 카메라뿐만 아니라 새롭게 도전한 액션 카메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니콘만의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제품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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