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국내 최대 포털 기업 네이버(035420)와 자동차 IT 및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18일 현대엠엔소프트에 따르면 양사는 향후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연결 기술) 솔루션 및 지도·내비게이션 분야에 대한 공동 협력이라는 큰 방향에 의견을 같이 하고 세부적인 실무 협의는 추가로 진행키로 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는 지도 등 콘텐츠 공동 활용 및 개발 협력을 통해 상호 서비스 가치 창출과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차량용 커넥티비티 솔루션 기반 모바일 서비스 개발도 추진키로 했다.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 첨단 기능을 접목한 각종 서비스 개발 등 커넥티비티 분야 기술력 제고 및 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나설 수 있게 된 셈이다.
한편 현대엠엔소프트와 네이버는 급변하는 자동차 IT 및 인포테인먼트 시장 환경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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