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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 양주시에 따르면 ‘함께 잡는 모기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모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토대로 시는 총 8개 방역반을 투입, 지역 특성에 맞춘 입체적 방역을 실시한다. 보건소 소속 전문 방역 4개반과 차량 위탁방역 3개반이 지역 거점과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시내 전역을 순회하며 광범위한 방역을 펼친다.
여기에 드론 위탁방역 1개반을 추가로 운영해 인력과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변지역과 숲속 등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정밀 방역을 실시하며 보다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모기 유충 제거 작업과 성충 구제 작업을 병행하는 전 주기적 방제를 통해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표”라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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