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與, 그린벨트·공공부지 검토…전현희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하지나 기자I 2025.10.28 11:53:27

"서울 집값급등 공급 부족 탓"
"용적률·건폐율도 완화할 것"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서울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주택 공급 부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입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성수1구역 재건축조합 주민 간담회에서 “서울 부동산 집값 상승은 결국 공급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주택 공급에 충분히 신경 쓰지 않았다”면서 서울 집값 급등 배경을 전 정권의 책임으로 돌렸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구역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 최고위원은 “서울 전역에서 주택 공급 부지를 확보하는 것인 선제적 대책”이라면서 “태릉 육사 부지와 환경 훼손이 없는 범위 내의 그린벨트 해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한 삼성역 인근 공공부지, 강서구 등 공공기관 소유 부지 등 찾아서 국토교통부에 직접 제안을 전달드릴 것”이라고 했다.

전 최고위원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역시 대폭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당의 핵심 정책 과제”라며 “국토부도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 중으로 국회는 입법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그는 ”정비 단계 절차를 대폭 줄여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국회에 발의할 예정”이라면서 “용적률, 건폐율도 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