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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미량 유해가스도 감지…한양대 교수,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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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0.27 15:02:49

최선진 신소재공학부 교수,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 수상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양대는 최선진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지난 22일 열린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선진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사진=한양대)
최 교수는 나노소재 기반의 고감도·고선택성 화학센서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유해 가스 및 중금속 이온을 극미량 수준에서도 감지할 수 있는 첨단 센서 기술을 구현했으며 센서 플랫폼에 적용해 유해가스·중금속 이온 감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최 교수는 오염 물질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센서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인공 후각과 인공 미각 시스템을 구현해 미래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감각기관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는 화학적 자극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사람의 오감 중 후각과 미각을 구현하는 첨단 융합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최 교수는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을 잇는 차세대 감각지능형 센서 기술을 통해 국가의 첨단소재·센서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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