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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글로벌 IP 손잡고 신작 공개 잇따라…10%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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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7.08 13:45:26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조이시티(067000)가 잇단 신규 IP(지식재산권) 공개 영향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1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79% 오른 2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시티는 지난 4일 글로벌 인기 IP인 ‘바이오하자드’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공개하면서 반등했다.

이날은 모바일 전략 게임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의 한국 지역 프리 론칭 소식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이시티에 따르면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는 ‘알라딘’ ‘토이스토리’ ‘인크레더블’ ‘캐리비안의 해적’ 등 디즈니·픽사의 대표 캐릭터가 등장하는 MMO SLG(대규모 다중접속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다. 디즈니 렐름 탐험, 타워 디펜스 등 PVE(이용자 대 게임환경)와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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