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시니어’에 초점을 맞췄다.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하우징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샘은 시니어의 휴식과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에 대해 연구하고 시니어 주거 전용 가구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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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과 케어링은 시니어 특화 제품을 개발해 ‘케어링빌리지’와 ‘케어링스테이’ 등 시니어 하우징 사업 전반에 적용할 예정이다. 최근 들어 시니어 하우징 사업이 각광을 받으면서 이업종간 협력 케이스다.
한샘이 시니어 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한국도 초고령화 사회한국은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국내 실버산업은 2020년 72조원에서 2030년 168조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시니어 하우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대목이다.
시니어 하우징은 롯데 등 대기업과 KB금융, 신한금융 등 금융지주와 인베스코 등 해외 투자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뚜렷한 선두 모델이 없는 가운데 한샘은 시니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공간을 기획해 시니어 하우징에 적합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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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바닥재 및 벽지 제품를 조합해 최대 17%까지 할인해 전·월세 세대의 선택을 노린다. 특히 지난해부터 주요 인테리어 트렌드로 자리잡은 불황형 제품 판매가 늘고 있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인 인테리어 제품이 아닌 특화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려는 업체들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봄철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이해 차별화된 서비스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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