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인민은행은 담보보완대출(PSL) 등을 통해 중장기 유동성 3200억위안(약 60조원)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대로 1년 MLF 금리와 7일물 역레포 금리는 각각 2.75%, 2.0%로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이날 시중금리가 동결되면서 중국의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도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 MLF와 LPR은 느슨하게 연동되기 때문이다. 이달 LPR은 21일 발표된다.
8500억위안 풀었지만 1조위안 만기도래
PSL 등으로 중장기 유동성 공급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