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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빌라 장롱서 할머니·손주 추정 시신…타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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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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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1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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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서울 동작구 한 빌라에서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동작경찰서는 27일 오전 동작구 상도동의 한 빌라 장롱에서 할머니와 손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수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고자는 할머니의 며느리다. 며느리는 최근 “시어머니와 조카가 연락이 끊겼다”며 신고했다. 경찰이 빌라에 도착했을 때 두 사람은 비닐에 싸여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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