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포스코(005490)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125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기록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 증가한 15조361억원, 당기순이익은 90.7% 증가한 906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철강부문의 호조와 더불어 해외 주요 철강법인과 에너지, ICT 등 비철강부문 계열사의 고른 실적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68.1%로 2010년 이래 최저 수준, 별도기준은 16.3%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재무건전성 역시 지속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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