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똑딱이'에도 DSLR 이미지센서 탑재한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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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7.10.17 15:14:44

파워샷 G1 X Mark III..다음달 15일 출시, 115만9000원

캐논 파워샷 G1 X Mark III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캐논이 DSLR에나 탑재하던 고사양 대형 이미지센서를 ‘똑딱이(콤팩트)’ 카메라에 적용했다. 갈수록 고급화되는 콤팩트 제품의 흐름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캐논컨슈머이미징코리아는 17일 APS-C 사이즈 CMOS 센서를 탑재한 플래그십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1 X Mark Ⅲ’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1인치 크기 이미지센서보다 더 큰 APS-C 크기의 CMOS 센서를 장착해 2420만화소 해상도를 제공한다.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7(DIGIC 7)’과 회전형 터치 LCD,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탑재해 조작의 편의성도 높였다. 무게는 375g으로 가벼운 수준을 유지하면서, 이미지 센서가 촬영한 이미지의 흔들림을 한번 더 인식하는 듀얼 센싱 IS(Image Stabilization) 기능이나 ISO 감도 최대 25600을 지원하는 등 DSLR 못지 않은 사양을 갖췄다.

또 고성능 렌즈도 탑재, 최대 광각 약 24mm부터 최대 망원 약 72mm를 지원하는 광학 3배 줌 대구경 렌즈로 선명한 이미지 표현과 인물 사진 촬영 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배경 흐림 효과(아웃포커싱)를 얻을 수도 있다. 와이파이, NFC(근거리무선통신), 저전력 블루투스 등도 지원한다. 출고가는 115만9000원.

정식 출시는 다음달 15일로, 이날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배터리, 전용 렌즈 후드, 한정판 고급 케이스 및 스트랩 총 3가지의 사은품(약 17만 원 상당)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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