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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인 ‘방과후 태리쌤’에 대해 “그 어떤 드라마 촬영보다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획서를 처음 받아봤을 때 ‘태리쌤’이라는 제목은 없었다. ‘방과후 연극반’이었다. 처음에 하게 된 계기는 연극이라는 소재와 초등학생, 시골 작은 학교라는 키워드가 마음에 와닿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작은 설렘이랄까 즐거움, 여기에서 어떤 걸 보고 느끼고 재미있게 해볼 수 있을까 그런 것들이 처음 들었던 마음이었다”며 “열심히 하고 있는 중간에 제목이 바뀌었다. 손발을 덜덜 떨면서 그건 안된다고 했다. 개인의 부담이나 그런 것도 있었지만, 다른 선생님들이 없었으면 못 버텼을 거다. 그래서 ‘태리쌤’이라고 하는 것이 조금 그랬지만 이렇게 돼서 큰 부담감과 긴장감을 갖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에 도전하며 코드 쿤스트가 연극 무대 음악 감독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연극반 아이들과 함께하는 연극반 수업과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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