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바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인터넷면세점 동시 입점

이윤정 기자I 2025.12.23 13:23:59

면세 채널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 확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타바움(VITABAUM)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신세계면세점 인터넷면세점에 공식 입점하며 국내외 소비자 접근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해외 관광객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도 면세 혜택과 함께 비타바움의 주요 제품을 한층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비타바움은 바이오 제약 산업 강국인 독일의 기술력과 전통적인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쌓아왔다. 특히 비타민 분말과 액상을 분리 보관했다가 섭취 직전에 혼합하는 투챔버 시스템을 적용해 언제나 신선한 상태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큰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공기와 습기에 취약한 비타민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방식으로, 제품력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왔다.

부형제, 착색료, 합성향료 등 불필요한 12가지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것도 비타바움이 강조해 온 핵심 가치다. 12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DSM사의 퀄리티 인증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유럽 비건 인증을 획득해 까다로운 기준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의 선호도도 높다. 액상 형태로 한 병(10ml)만 섭취하면 하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어 간편하고, 체내 흡수 또한 빠른 편이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효과적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저희 제품을 찾는 분들이 더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서비스 모두에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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