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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동포 만난 李대통령 "한-UAE 가교 역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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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11.18 11:32:37

18일 SNS 통해 "양국 공동 번영 노력하겠다" 다짐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7박10일 일정으로 중동·G20 일정을 소화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동포들을 만나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품고 각자의 자리에서 조국을 빛내고 계신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UAE 수교 45주년을 맞아 동포 사회의 역할과 기여를 직접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 이재명 대통령 SNS
이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국의 협력이 국가 간 외교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신뢰와 우정으로 이어진 데에는 머나먼 땅에서 가교 역할을 해주신 동포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다”면서 “K-컬처와 K-메디컬, K-푸드까지 어느덧 UAE 국민의 일상에 스며든 대한민국의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이 더 활약하고 동포 사회가 더 발전해 양국의 공동번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제·문화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동포 사회에 대한 약속을 덧붙였다. 그는 “동포 여러분이 조국의 자랑이듯, 동포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조국을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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