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웍스,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7년 연속 선정

김범준 기자I 2025.02.24 17:23:58

수요기업 모집 시작…작년 참여사 33% 우수사례 선정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크라우드웍스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2024년까지 총 200개가 넘는 기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참여 수요기업의 33%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IT, 금융, 에듀테크, 자율주행 등 전 산업분야 550개 이상 기업에 다양한 데이터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산업별 맞춤형 데이터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올해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 최대 4500만원 상당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크라우드웍스는 수요기업에 데이터 설계부터 수집, 생성,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담 데이터 PM을 배정해 프로젝트 전략 수립부터 수행까지 1대 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크라우드웍스는 국내외 데이터 표준 연구·개발에 참여하며 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가 AI 데이터 표준화 사업’에 참여해 국내 AI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정립했다. 또한 AI 국제 표준화 기구(ISO/IEC JTC1 SC42)와 협력하며 글로벌 AI 기술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고품질 데이터는 AI 개발의 핵심 동력”이라며 “7년간의 데이터 바우처 사업 수행 경험과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수요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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