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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식당가 직원, 코로나19 확진…당일 매장 폐쇄·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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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0.06.25 1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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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직원, 고객 대면 작업 안 해…감염 가능성 낮아
방역 진행 후 26일 식당가 영업 재개
확진자 발생 식당은 당분간 휴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사진=한화갤러리아)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점포 11층에 위치한 식당가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11층 전체 식당가를 조기 영업종료하고, 오후 2시부터 방역당국과 함께 집중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해당 확진자는 무증상 감염자로 매일 진행되는 출근 발열체크에서는 증상이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고객들과 직접 접촉하는 빈도가 낮아 전파 우려는 적다는 입장이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헤당 직원은 고객들과 직접 대면이 아닌 후방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라면서 “이동시에는 직원 통로를 이용하였으며,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근무하여 전파 가능성은 낮다”라고 설명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시 보건당국의 방역 완결 확인과 지침에 따라 11층 식당가는 오는 26일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단, 확진자가 근무했던 ‘해담’ 식당은 당분간 휴점할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대응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접점 시설 및 직원 휴게 시설 등 전 층에 대해 소독과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업중에도 시간 단위 소독과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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