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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공공부문 청렴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각급 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지난해 전국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생태계 조성과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등 총 39개 과제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중기중앙회는 △청렴 거버넌스 운영 △청렴교육 내실화 △청탁금지제도 및 공익·부패신고 활성화 등의 단위과제에서 만점을 받았다. 회원사에 대한 △청렴 교육 △청렴 캠페인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에 대한 회원조합 감사 실시 등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분야까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정구철 중기중앙회 상임감사는 “지난해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중소기업 관련기관 중 최고인 2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는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360만 중소기업의 윤리경영을 선도하고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부패요소까지 근절해 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