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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플컴퍼니는 28일 “이 작품은 극장용 공연으로 사전 제작됐지만, 소외지역을 먼저 선정해 찾아가는 형태의 공연과 야외무대에 펼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역민들로부터 문화예술의 향유기회가 앞으로는 문화 복지차원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 시대인 만큼, 그 첫 무대를 실내공연장을 탈피해 야외공연 무대를 펼침으로 더 많은 관람기회를 높여주고자 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눈의 여왕’은 2013년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원작이기도 했던 작품이다. 이번 무대 역시 원작을 각색하여 만든 작품으로 주 관람 대상인 어린이들이 공연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융복합 다원예술 형태(무용, 마샬 아츠(무술), 음악, 3D 무(無) 안경 영상배경으로 한 가족뮤지컬)를 띤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남성무용수들은 전원 무용콩쿨에서 입상해 병역특례를 받은 무용수들이다. 현재 국립무용단, 서울시립무용단, 경기도립무용단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무용수들 또한 무용단 단원급의 인재들로 구성됐다.
임건백 디피플컴퍼니 대표는 “3D 영상은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만화 느낌의 애니메이션이 아닌 리얼리티 그래픽으로 제작했다”며 “영상 또한 무대 앞과 뒤로 나누어진 2중 효과로 제작됐기 때문에 환경적인 부분과 케릭터들의 움직임이 관객들에게 가까이 접근 할 수 있어 한층 더 실감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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