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SK(003600)는 자회사인 SK이노베이션(096770)의 김길용 비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김 감사의 임기는 2016년 3월23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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