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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개봉하는 한국 공포영화 ‘살목지’는 스크린X, 4DX, 울트라 4DX로 상영된다. 특히 좌우 벽면은 물론 천장까지 확장되는 4면 스크린X 포맷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객을 둘러싸는 입체적 화면 구성이 구현되며, 공간 전체를 활용한 시각적 압박감을 전달한다. 차량 이동 장면 등에서는 시야가 확장되며 마치 관객이 현장 속으로 들어간 듯한 체험을 제공한다.
4DX 상영에서는 모션 체어와 바람, 진동, 물 효과 등이 결합돼 공포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긴장감이 고조되는 순간 좌석 움직임과 환경 효과가 동기화되며, 저수지 배경 장면에서는 레인워터 및 스톰 효과가 더해져 몰입감을 강화한다. 4면 스크린X 포맷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스크린X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같은 날 ‘마녀배달부 키키’는 4K 리마스터링 개봉에 앞서 아이맥스로 선상영된다.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화질을 통해 작품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작화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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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스크린X 포맷으로 상영된다. 양옆으로 확장된 화면을 통해 패션쇼, 도시 풍경 등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음악과 화면 연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개봉 콘텐츠도 이어진다. 내달 1일에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4DX와 아이맥스로, 15일에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4DX, 아이맥스, 돌비 애트모스로 상영된다. 특히 ‘귀멸의 칼날’ 4DX 버전은 캐릭터의 호흡을 체감할 수 있는 ‘호흡 강화’ 연출이 추가돼 차별화된 관람 포인트를 제공한다.
공연 실황 영화 역시 기술 특별관에서 상영된다. 8일에는 ‘엔하이픈: 이머전 인 시네마’가 스크린X, 4DX, 울트라 4DX로 개봉하며, 15일에는 퀸의 몬트리올 공연을 담은 ‘퀸 락 몬트리올’이 아이맥스와 돌비 애트모스로 상영된다. 이어 22일에는 원 오크 록의 공연 실황 ‘원 오크 록 디톡스 투어 인 시네마’가 스크린X, 4DX, 울트라 4DX로 관객과 만난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4월에는 기술 특별관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구성을 더욱 확대했다”며 “공포, 액션,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