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지성, '크래시2' 합류…본격 배우 행보

최희재 기자I 2026.02.13 09:31:12

ENA 새 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출연
순경 지대세 역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NCT 멤버로 활약 중인 지성이 본명 박지성으로 연기 도전에 나선다.

박지성(사진=SM엔터테인먼트)
박지성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크래시2)에 합류한다.

‘크래시2’는 지난 2024년 ENA 드라마 역대 2위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크래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시즌1에서 활약한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에 이어 박지성이 새롭게 합류해 한층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박지성은 극 중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남강경찰서 교통과 아이돌이자 교통범죄수사팀(TCI)를 동경하는 순경 ‘지대세’ 역을 맡아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신입의 면모를 그려낼 예정이다. 박지성은 어린 시절부터 몸을 쓰는 데 능숙한 ‘지대세’ 역에 맞춰 다양한 액션 연기까지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박지성은 앞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영화 ‘부러진 화살’ 등에서 아역으로 출연해 연기 경험을 쌓은 바 있으며, 이번 ‘크래시2’는 성인이 된 후 배우로서 참여하는 첫 작품인 만큼, 어떤 새로운 얼굴과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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