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프레스티지바이오, 투즈뉴 브라질 진출 시동...‘품목허가 돌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진희 기자I 2025.02.04 15:26:52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파트너사 닥터레디스가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투즈뉴’(Tuznue, 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투즈뉴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과 전이성 유방암, 진행성 위암 등 오리지널 품목과 동일한 적응증을 인정받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다.

브라질 여성암 1위인 유방암 신규 발생률은 매년 6만명 이상이다. 투즈뉴가 타깃하는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시장은 연간 3000억원 정도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해 원가 및 가격경쟁력, 파트너사와의 유기적 협력을 최우선으로 두고 판매 전략을 수립해 가고 있다”며,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투즈뉴가 대륙별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면서 올해 본격적인 매출 시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