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다음은 1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테마주, 해피엔딩은 없다
-“집값 여전히 고평가” 한은 경구
-출근대란 없었지만…화물운송 직격탄
-[사설]북·러 위험한 거래…한미일 공조로 안보위협 돌파해야
-[사설]가계대출 급증 주범 50년 만기 주담대, 폐지가 답이다
△종합
-‘K금융 세일즈’ 나선 이복현 원장 “해외 투자자 막는 규제 전면 폐지”
-“‘제2 피프티 피프티’ 막으려면 전속계약서 구속력 강화해야”
△테마주 광풍 경고음
-배터리·초전도체·맥신 ‘테마의 덫’…올해 개미 ‘빚투’ 4조 급증
-양도세 회피용 물량 쏟아진다…섣부른 물타기 금물
-외인은 하락 베팅…에코프로 공매도잔액 한달새 71% 늘어
△종합
-“파업 소식에 30분 일찍 출금” 한숨…“지방 가는데 입석밖에 없어” 걱정
-비대면진료 이용 30%↓…“야간·휴일 운영 유도할 방안 필요”
-윤 대통령 유엔총회서 연설…북러 군사협력 규탄 메시지
-한기정 “철근누락 건설사 입찰담합, 연내 조사 완료할 것”
△고삐 풀린 가계대출
-한은, 긴축 속 ‘대출 푼 정부’에 쓴소리 “가계빚 안 줄면 추가대책 마련”
-내년 하반기 변동형 주담대 한도 더 줄어든다
△정치
-스텝꼬인 이종섭 탄핵…‘이재명 단식 출구 전략’은 어쩌나
-여야간 소통 단절, 한국 정치사에 불행한 사태
-‘12·12 옹호 논란’ 신원식 “사법부 판단 존중”
-尹 “말로만 지방 외치던 지난 정부 전철밟지 않을 것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추경, 미래세대에 부담 의무지출 줄이고 허리따 졸라매야”
-천편일률적인 경제교육,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환“
△경제
-초긴축에도 ‘깜깜이 돈’ 예비비 증액 논란
-추석연휴 전력 남아돌라…‘원전 잠시 멈춤’
-적자 68조·채무 1097조…나라살림 빨간불
-요소수 5개월치 재고 확보…이번엔 ‘대란’ 없다
△금융
-주담대 금리 상승폭, 저신용자보다 고신용자 컸다
-신용점수 좋아서 신용대출 ‘좁은 문’
-금융종사자 89.7% “정부 금융정책 부정적”
-당국, 최고금리만 강조한 예·적금 특판상품 광고 막는다
△글로벌
-EU “값싼 中전기차 왜 넘쳐나나”…中 ‘보조금 조사’에 발끈
-리비아 댐붕괴 대홍수 사망자 2만명 이를수도
-美 소비자물가 3.7%↑…유가상승發 인플레 현실화 되나
-‘국경에 곡물물류센터’ 중·러 식량동맹 확대
-‘美 3대 은행’씨티 대규모 구조조정
△산업
-대금 조기자금, 수산물 소비촉진…삼성·LG, 추석 내수 활성화 두 팔 걷었다
-포스코홀딩스, 美블루암모니아 확보
-“1초의 지루함도 없다”…정의선 웃게한 괴물
-삼성물산, 여의도 9배 규모 美태양광 단지 개발·매각
-“LGD OLED 주세요” 벤츠·포르쉐도 줄섰다
△산업
-‘프리미엄 수액제’로 외형·이익 동반성장 노린다
-치과 인테리어 사업 7년 만에 1000호 수주
-케이블TV, ‘광고보면 콘텐츠 무료’ FAST 적극 도입해야
-‘멀티엔진’ 전략 LG CNS, 구글 LLM 품는다
△산업
-“푸드케어·놀이문화 융합…한단계 진화한 식품 만들 것”
-골드바·안마의자·김치냉장고 “편의점 추석선물, 이게 팔리네”
-제일기획, 韓·中·홍콩서 ‘역량 1위 광고회사’ 선정
-“AI로 동물실험 자동화…인건비 줄이고 생산성 높여”
△증권
-슈퍼로봇株 대저…두산 출격
-‘새옹지마’라더니 다시 관심받는 中 소비주 ETF
-D렘값 반등하자 외인이 먼저 사들였다…‘7만 전자’ 굳히는 삼성
△증권
-24시간 주식거래 온다…한국거래소 70년 독점 깰 것
-고유가 행진에 에너지 ETF 후끈…“2차전지 함정 주의”
-NH증권, 인스타넷과 맞손
-“회장이 회사 연봉 1등 아냐…성과 따른 확실한 보상 약속”
△부동산
-건설사 지원에 초점, 수요 진작은 빠질 듯…주태공급 ‘반쪽 대책’ 우려
-가파른 집값 반등에…서울 매매 줄고 ‘관망세’
-압구정 재건축 용도·높이 규제 완화…주상복합도 가능
△MICE
-다크호스로 떠오른 오사카…亞 ‘3대 마이스 도시’에 도전장
-AI가 기업·바이오 상담 주선…매칭 정확도 쑥
-모히건 인스파이어 사장에 첸 시
△광관비즈
-‘패키지여행 왕좌’ 굳히는 하나투어, ‘챗GPT AI 채팅’ 온라인 강화 올인
-2016년 韓 진출후 방문객 233배↑K팝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할 것
-일곱 뱀파이어를 찾아서…웹툰 현실이 되다
△스포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1순위 황준서·2순위 김택연
-‘펜싱’ 구본길 “5개월 된 아들에게 금메달 걸어줘야죠”
-PBA 무명돌풍 박기호의 이중생활
-‘지옥의 시드전’ 피하려면…1억 7000만원 확보하라
△오피니언
-‘틀린 그림 찾기’는 틀렸다
-기재부는 재정준칙 포기했나
-거북이 투자법
△피플
-잡곡 5개 이하 섞어야 영양 최고, 더 많으면 흡수 방해
-스타벅스 신화 쓴 하워드 슐츠, 경영 일선서 물러난다
-현대건설, 폴란드 건설협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현대미술관장에 김성희 전 홍익대 교수
-곽경록 현대차 영업부장, 누적판매대수 6000개 달성
-“서울아산병원 세계 암 병원 6위”…美 뉴스위크 선정
△사회
-흉기난동 대응 급한데 도입사업만 8년째…K테이저건, 언제 쏠 수 있나요
-오세훈 북미 출장…서울 ‘기후위기 대응 성과’ 알린다
-정기석 “건보료 동결 땐 적자 뻔해…내년 1% 인상 필요”
-서울시, 낡은 건물 ‘창호·조명 공사비’ 무이자 융자
-‘부정청탁·뇌물수수’ 은수미, 징역 2년 확정
-‘김만배 허위 인터뷰 의혹’ 檢, 뉴스타파·JTBC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