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한라그룹 자동차부품 계열사 만도(204320)는 올해 1분기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만도 이사)에게 6억3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상여 7억9400만원을 포함해 총 33억2200만원의 보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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