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KCC(002380)는 10일 삼성물산(000830)의 지분 5.79%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82%에 해당하는 규모다.
▶ 관련기사 ◀
☞[투자의맥]신배당지수와 중간배당 교집합 주목
☞KCC, 非철거형 창호 '와이드빌 플러스' 출시
`삼성물산 합병` 통과
- 삼성물산·제일모직, 2Q 실적 우울.."통합 이후 시너지 기대" - 고비 넘긴 이재용…다음 수순은 '삼성전자 주가' -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이제부터 시작"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