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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 해외진출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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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4.12.16 20:24:01

차기 회장에 정준 쏠리드 대표 전망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벤처기업협회가 내년부터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또 벤처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우수인력 양성 및 국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남민우(52·사진)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16일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지부를 활용해 정기 사업 상담회, 수출초보 기업 지원 등을 통해 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속적인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유통기업 입점 등 벤처기업의 국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벤처기업 공동채용 및 청년 취업인턴제 등을 통해 벤처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고졸자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남 회장은 수석부회장 가운데 1명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남 회장은 “현재 전임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회장추대위원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를 검토하고 있다”며 “두 명의 수석부회장 가운데 한 명을 단일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협회 수석 부회장은 김영철 미래나노텍 대표와 정준 쏠리드 총괄사장 등 2명이다. 업계에서는 정 사장이 차기 회장을 맡게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이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아직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된 인물은 없다”며 “아무래도 수석부회장단이 차기 회장 후보로 우선적으로 거론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벤처협회는 이외에도 기업가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선도벤처기업과 연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YES 리더’ 기업가 정신 특강을 할 예정이다.

한편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벤처기업 수는 2012년대비 9.1% 증가한 454개로 집계돼 국내 경제기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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