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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최강록, 세계 괴짜 테마파크 돈다…극한 여행 (놀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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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6.09 10:51:35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
오는 21일 첫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전 세계 ‘놀이공원 여행’에 나선다.

(사진=MBC)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여행기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마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평소 놀이공원 마니아로 알려진 노홍철을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 최강록, 배우 고경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공원 탐방 여행을 떠나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놀이공원으로 소풍 가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얼굴을 한 네 사람은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앞으로 즐기게 될 놀이기구를 떠올리며 설렘 가득한 모습이다.

그러나 여행 첫날의 신선한 떨림도 잠시, 여행 6일 차에 접어든 네 사람의 얼굴에는 메마른 감정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하루 평균 3만 보가 넘는 투어와 50여 개의 어트랙션 체험으로 모두가 방전 상태에 이른 것.

공허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던 최강록과 고경표의 얼굴에도 허탈한 웃음이 감도는 가운데 “잠잘 때 빼고는 놀이공원을 벗어날 수 없어”라는 빠니보틀의 말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노홍철은 “우리는 내일도 또 갈 거야”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을 예고해 극한의 놀이공원 여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놀러코스터’는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첫 여행지 유럽에서 일주일 동안 무려 6개의 놀이공원을 섭렵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기상천외한 놀이공원 로드트립이다. 네 사람이 밥 먹고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누빈 세계 괴짜 테마파크와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 후기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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