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가 후원하고 강동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강동선사문화축제에 앞서 그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6,0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신석기문화 대표 유적인 서울 암사동 유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총 2,800명 규모로 모집은 강동구민과 일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강동구민 대상 모집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선착순으로 1,000명의 신청을 받는다. 일반 모집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8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선사마라톤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0,000원이다.
대회는 하프마라톤, 10km, 5km(달리기·걷기) 등 세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암사초록길을 따라 한강으로 바로 진입하도록 경로를 정하여 교통 통제 없이 참가자와 주민 모두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잠실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아름다운 한강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선사문화와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강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