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센트럴 윤잇 국립극장점’, 봄 한정 메뉴 ‘프리마베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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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03 10:31:01

스마트팜 윤잇팜의 신선한 식재료로 구현한 ‘첫 번째 봄’
벚꽃 시즌 남산 자락에서 만나는 계절 한정 다이닝

센트럴 윤잇 국립극장점이 선보인 2026년 봄 시즌 메뉴 프리마베라. 스마트팜 윤잇팜을 기반으로 한 팜투테이블 다이닝을 구현했다. (사진=SB성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로비층에 위치한 센트럴 윤잇 국립극장점이 2026년 봄 시즌 한정 메뉴 ‘프리마베라(Primavera)’를 선보인다.

‘프리마베라’는 라틴어로 ‘첫 번째 봄’을 뜻하며, 매장 내 스마트팜 ‘윤잇팜(yunit Farm)’에서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식용꽃, 허브를 중심으로 구성된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다이닝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즌 음료와 빙수는 이미 공개됐으며, 푸드 메뉴는 3월 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센트럴 윤잇 국립극장점은 남산 자락에 자리한 웰니스 콘셉트 다이닝 공간으로, 2023년 10월 개점 이후 공연 관람 전후 방문할 수 있는 식음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블루리본 서베이 2026’ 추천 레스토랑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프리마베라’ 메뉴는 도시 공간 안에서 재배부터 식사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봄 한정 구성으로 총 6개 카테고리 8종의 메뉴로 준비됐다.

스타터 메뉴인 ‘팜투테이블 가든 샐러드’는 매장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그릴링, 포칭, 콩피, 베이킹 등 식재료 특성에 맞게 조리했으며, 비건 캐롯 마요, 윤잇팜 딥, 차지키 딥 등 3가지 소스를 곁들였다. ‘그린피스 퓨레 스프’는 유기농 완두콩을 활용해 부드러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린 메뉴로 재출시됐다. 메인 메뉴 ‘구운 랍스터와 냉이 리조또’는 제철 냉이를 베이스로 그릴에 구운 랍스터와 초리조 햄, 바질 향이 어우러져 봄의 풍미를 담았다. 식용꽃과 허브를 활용한 플레이팅으로 시각적 즐거움도 더했다.

2024년 허니콤 빙수, 2025년 윤잇 플라워 빙수에 이어 선보이는 2026년 시즌 한정 디저트 윤잇 토마토 빙수. (사진=SB성보)
디저트로는 이탈리아 전통 카놀리에 설향 딸기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한 ‘프리마베라 딸기 카놀리’를 제공하며, 시즌 빙수 ‘윤잇 토마토 빙수’는 스마트팜 바질과 토마토를 활용해 우유 얼음과 함께 토마토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블렌딩 그린 라떼, 블루밍 핑크 라떼 등 시즌 음료 2종이 마련됐다.

센트럴 윤잇은 2024년 ‘허니콤 빙수’, 2025년 ‘윤잇 플라워 빙수’에 이어 2026년에는 ‘윤잇 토마토 빙수’를 통해 계절 한정 디저트 메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공연과 연계한 기획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공연 콘텐츠와 식문화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벚꽃 시즌과 공연 일정이 맞물리는 시기에 남산 방문객을 위한 계절 다이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센트럴 윤잇 관계자는 “프리마베라는 남산의 계절성과 스마트팜 식재료를 중심으로 기획한 봄 시즌 메뉴”라며 “농업의 가치와 미식, 문화 콘텐츠를 연결하는 다이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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