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국과 중국은 수천년 교류와 우정을 이어온 동반자이자 전략적 협력 파트너”라면서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솔직하게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1년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학에서 공부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중국에 친구가 많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한중간 경제,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어내고 문화, 인재 교류로 협력의 지평을 더 넓혀갔으면 좋겠다”면서 “개인적으로 중국이 2024년 5%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정말 놀랍고 부러운 일이다. 국제적으로 자국 이기주의가 만연한 상황에서 인류문명공동체를 주창한 시진핑 주석의 다자주의 정신이 꼭 실현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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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이 대사는 “중한 관게에 대해 높이 평가했는데 그 부분에 깊은 감정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양측의 공동 노력 아래에서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 좋은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