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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다이빙 대사 만난 정청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한층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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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25.09.11 11:47:11

中 인민대 공부 시절 언급, 각별한 인연 소개
"시진핑 ''인류문명공동체'' 다자주의정신'' 실현됐으면"
APEC 회의, 시진핑 주석 방한 직접 요청하기도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해 양국 관계 발전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국과 중국은 수천년 교류와 우정을 이어온 동반자이자 전략적 협력 파트너”라면서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솔직하게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1년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학에서 공부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중국에 친구가 많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한중간 경제,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어내고 문화, 인재 교류로 협력의 지평을 더 넓혀갔으면 좋겠다”면서 “개인적으로 중국이 2024년 5%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정말 놀랍고 부러운 일이다. 국제적으로 자국 이기주의가 만연한 상황에서 인류문명공동체를 주창한 시진핑 주석의 다자주의 정신이 꼭 실현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다음달 경주에서 열리는 APEC회의는 동북아 평화,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께서 방한하셔서 정상간 직접 소통이 이뤄진다면 한중 간 관계도 많은 발전이 있는 그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다이 대사는 “중한 관게에 대해 높이 평가했는데 그 부분에 깊은 감정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양측의 공동 노력 아래에서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 좋은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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