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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회동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현대차그룹의 해외 대관 조직인 GPO(글로벌 폴리시 오피스)를 이끄는 김일범 부사장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더스 주지사는 아칸소주 첫 여성 주지사이자 미국 내 최연소 주지사다.
그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을 지냈다. 또 올해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서 부통령 후보에 오를 것으로도 거론되는 인물이다.
현지 투자 등 협력안 찾기 위해 회동
장재훈 사장·김일범 부사장 등 참석
샌더스 주지사, 미국 내 최연소 주지사
''트럼프 러닝메이트'' 유력 후보로도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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