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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조성우 아담스스트리트파트너스 한국 대표, 파트너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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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기자I 2022.01.19 17:01:04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조성우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 한국 대표가 파트너로 승진했다.

조성우 아담스스트리트파트너스 한국 대표./ 사진=아담스스트리트파트너스 제공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는 19일 7명의 파트너와 9명의 프린서플(Principal) 파트너 승진자를 발표했다.

이번에 파트너가 된 조 대표는 한국의 기관 고객 및 컨설턴트 관계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 포트폴리오 운용과 사모펀드 프로그램 개발 및 모니터링 등을 긴밀히 지원해왔다.

조 대표 외에도 미들마켓 시장을 중심으로 한 레버리지 바이아웃과 성장자본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맷 오트리(Matt Autrey), 기업형 소프트웨어와 핀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및 소비자 기업에 대한 프라이머리 성장주 투자에 주력하는 브라이언 더들리, 레버리지 바이아웃과 성장주 공동투자를 담당하는 알렉스 케셀, 공동투자팀에 몸 담아온 마이크 테일러·벤 월워크, 북미 기관 고객 및 컨설턴트 관계 관리를 담당하는 스콧 화이트 등이 파트너로 승진했다. 지난해 5월 ESG 및 책임투자 부문 디렉터에 선임된 요한 힐(Yohan Hill) 디렉터도 프린서플 파트너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승진은 회사가 지난해 높은 성장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아담스 스트리트는 지난해 ‘연금과 투자(Pensions & Investments)’로부터 4회 연속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고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는 5개 대륙 3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인 사모펀드운용사로, 운용자산 규모는 490억달러 이상이다. 서울과 오스틴, 베이징, 보스턴, 시카고, 런던, 멘로파크, 뮌헨, 뉴욕, 싱가포르 및 도쿄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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