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모친에 대한 조문과 조화를 거절하고 조용한 가족장을 치르고 있다.
이 가운데 정 대표와 부인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부터 추모관 앞에서 기다려, 이를 들은 문 대통령이 ‘오래 기다리셨으니 뵙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文 대통령 모친상
- 박지원 "北, 백두혈통 대면 않은 대통령 母 조의문, 예의 치러" - 文대통령에 조문 보낸 北, 하루 만에 미사일 발사(종합2보) - "홍문종, 文대통령 문상가서 ''朴 부탁'' 진상" vs "눈에는 눈 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