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CJ E&M(130960)은 종속회사인 케이밸리의 주식 599만20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취득하며 취득금액은 1498억원으로 자기자본의 9.6% 규모다. 취득 후 지분율은 90%가 된다. 케이밸리는 융복합 문화사업을 영위하는 곳으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서라고 회사는 취득 이유를 밝혔다. 오는 18일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으로 취득예정일자는 내년 9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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