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독일관광청 올해 관광 테마로 '자연에서의 휴가' 발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경록 기자I 2016.04.11 18:25:07

11일 '2016 캠페인 프레스 콘퍼런스' 열어

독일관광청 ‘2016 캠페인 프레스 콘퍼런스’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세계적인 관광대국 독일이 올해 관광 테마로 ‘자연에서의 휴가’로 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는 11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캠페인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올해 관광 마케팅 테마로 ‘자연에서의 휴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페트라 독일관광청장은 “이번 테마는 독일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자연을 소개, 여행목적지로서의 독일을 더 부각시키기 적합한 소재”라면서 “앞으로 1년 동안 독일의 알려지지 않은 자연 경관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독일에는 국립공원 16곳,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 구역 15곳, 100개가 넘는 자연공원이 있다. 이 중 독일관광청은 16개 대표 자연 경관을 정해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페트라 독일 관광청장은 “해외여행객 100명 중 약 40명이 여행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연 경관과 풍경을 꼽았다”면서 “독일은 토지 면적의 1/3이 국립공원이나 자연공간에 속해 있어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요소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독일은 30개가 넘는 산과 350여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고, 20만 킬로미터가 넘는 산책로와 7만 킬로미터의 사이클 루트가 있어 아웃도어 활동에도 최적의 여행목적지라는 게 독일관광청의 설명이다.

한편 독일관광청은 2017년 관광 마케팅 테마로 ‘종교개혁 500주년’, 2018년 ‘맛있는 독일’, 2019년 ‘바우하우스 100주년’, 2020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 등을 각각 마케팅 테마로 선정했다.

▶ 관련기사 ◀
☞ [여행] 놀고 자고 먹고…'상팔자' 판다에 IT로 친구신청
☞ [여행+] 서울 근교 '봄꽃향연' 나들이 명소는?
☞ [여행] 우린 진해로 간다, 35만그루 벚꽃비 맞으러
☞ '관광객 모셔라'…日 정부 칼 빼든다
☞ [아빠랑 떠나자!] 놀고·먹고·빠졌을 뿐인데 '추억'이 쌓이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