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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최대주주 김우주 대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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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6.09 10:50:11

건강식 플랫폼 고도화·헬스케어 사업 확대 기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푸드나무(290720)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온힐파트너스에서 김우주 대표로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의 보유 주식은 1015만 1661주로, 지분율은 28.63%다.

(사진=푸드나무)
김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UIUC)에서 경제학과 통계학을 전공했으며, KB증권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등을 거친 재무·전략 전문가다. 최근 푸드나무 대표이사로 선임된 뒤 플랫폼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해 왔다.

그는 푸드나무의 핵심 경쟁력으로 랭킹닭컴이 보유한 340만명 이상 회원 기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꼽는다. 특히 고객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플랫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이터 기반 건강식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푸드나무는 신규 최대주주와 함께 건강식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식품과 건강관리, 바이오·헬스케어를 연계한 새로운 성장축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랭킹닭컴의 회원 데이터와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폭을 넓히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김우주 대표로의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강한 식생활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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