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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학업 계획과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 평가해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자립준비청년을 넘어 한 개인으로서 성과를 인정받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지원에 힘입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재단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훗날 타인에게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선배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재단 또한 우리 사회의 인재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하는 활동 외에도 학술연구 및 교육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재단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한편 삼표그룹은 레미콘, 시멘트, 골재, 몰탈, 분체, PC(Precast Concrete) 등 건설 산업의 핵심 소재를 수직 계열화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국내 대표 건설기초소재 전문 기업이다. 특히 성수·수색 프로젝트 등 부동산 개발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미래 도시공간 혁신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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