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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부사장은 당초 오는 26일 열리는 SPC삼립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었다. 회사는 기존 김범수 대표와 함께 경 부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해 경영 체제를 공고히 할 계획이었으나, 주총을 3주 앞두고 경 부사장이 사퇴하면서 대표이사 인선 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경 부사장은 1989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7년간 재무(CFO)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삼성맨’ 출신이다. 2017년 SPC삼립 경영관리본부장(전무)으로 영입된 이후 영업본부장, Food BU장 등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그룹 지주사 격인 파리크라상 대표를 역임해왔다.
일각에서는 경 부사장의 빈자리를 채울 차기 대표로 농심켈로그 출신 인사가 내정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SPC삼립 관계자는 “경 부사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한 것은 맞다”면서도 “차기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업계 관계자는 “주총 직전 핵심 경영진이 사퇴함에 따라 조직 안정화를 위한 후임 인선 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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