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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가 견인…코스피, 2%대↑ 오른 418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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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11.11 09:43:48

외국인·기관 ‘팔자’ vs 개인 ‘사자’
삼전·SK하이닉스 5%대 강세
美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투심 개선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1%대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급등하면서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 오른 4182.0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0.85% 오른 895.89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4124.30에 출발한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하면서 랠리 시동을 걸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7% 오른 10만 5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5.12% 오른 63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또 신고가를 찍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코스피를 홀로 871억원 규모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7억원, 1049억원 팔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전기·전자가 4.87%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전기가스와 섬유·의류, 의료정밀기기가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 유통, 기계장비도 1%대 강세다.

한편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1% 오른 4만7368.6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4% 오른 6832.43에 마무리했다. 나스닥지수는 2.27% 오른 2만3527.1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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