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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최근 경기 침체, 인구 유출,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약화한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시설의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운영·이용이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재단이 꾸준히 진행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재단은 경로당, 보육원, 복지관, 비영리법인, 사회적경제조직(협동조합), 아동센터(가족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 시설이 선정했다. 시설에는 공간·환경·업무 등 활성화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3년간 전국 총 223개 공동체 시설에 TV, 냉장고, 에어컨, 노트북, 태블릿 등 시설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국 8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와 상부상조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하고 서로 연대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로컬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목표다”며 “재단의 지원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 돼 나눔과 행복을 전달하는 공동체 시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로컬공동체 활성화는 지역 주민이 더 편안한 환경에서 함께 모이고 서로의 일상을 나누면 힘이 될 수 있다”며 “공동체 시설에 다양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필요한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