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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잡고 향긋한 복숭아 아이스티 풍미는 가득 살렸다. 홍차 풍미와 신선한 복숭아 과즙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달콤함을 선사한다. 일상에 활기가 필요할 때, 식사 후 과일의 청량함을 느끼고 싶을 때 등 얼음컵에 담아 시원하게 즐기기 제격이다.
400ml 페트 타입으로 휴대에 부담이 없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20개입 박스 단위로 온라인 채널 전용으로 판매된다.
까페리얼은 카페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브랜드다. 아이스티, 에이드로 구성된 ‘까페리얼 파우치‘와 아메리카노 2종 및 신제품 복숭아 아이스티로 구성된 무라벨 ‘까페리얼 페트’를 선보인다.
쟈뎅 담당자는 “신제품은 친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를 모두 반영해 무라벨과 제로 칼로리로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커피&티 전문 기업으로서 수십 년간 쌓아온 쟈뎅만의 노하우를 살려 식음료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