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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최고위 도전` 강태린 "청년정치 경쟁력 갖추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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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1.06.02 18:00:18

2030 청년육성센터를 상설기관으로 만들고 청년 당원 10만명 모집 목표로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강태린 후보가 “단순히 청년이니까 특혜를 달라, 할당해달라는 요구를 하기에 앞서 경쟁력을 갖추게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강태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부울경 합동연설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강태린 후보 측)
강 후보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부울경 합동연설회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그는 두 가지 공약을 소개한다면서 “첫 번째로 2030 청년육성센터를 상설기관으로 만들겠다. 정치에 관해 A-Z까지 교육하겠다”면서 “사상, 이념, 역사부터 실제 선거 현장에서 필요한 연설하는 법, 보도자료 쓰는 방법까지 교육하겠다. 기초의원에서 국회의원, 당직자까지 양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전국 각지의 청년들을 모집해 3만, 5만, 더 나아가 10만까지의 목표로 청년당원을 모집하겠다. 청년단을 만들겠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국민의 염원인 정권 탈환의 선봉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만든 경쟁력을 바탕으로, 청년육성센터에서 교육받은 청년들이 지방의회에 진출하고 국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게 강 후보의 포부다.

강 후보는 “현시대 우리 청년들은 반만년 역사 중 가장 위대한 조부모와 부모 세대로부터 어떤 어려움에서도 결국은 극복해낸 혼을 이어 받았다”며 “더 나아가 우리 청년들은 산업화와 민주화 세력의 돌봄 아래에서 성장했고 대한민국의 두 세력 간 갈등을 봉합할 것이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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