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서울 서대문구 하나로마트 신촌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올해 경남 김해시에서 첫 출하된 산딸기를 홍보하고 있다.
경남 김해 산딸기는 우리나라 산딸기 전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며 낙동강 주변 유기물이 풍부한 양질의 토양에서 생산되어 식감이 매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산딸기는 유기산,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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