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주요 뉴스다.
△1면
-‘단통법=호갱법’ 비난 지나치다
-KB금융회장에 ‘내부출신’ 윤종규
-삼성 “준법경영 지켜라”
-웨어러블 시대 여섯 곳에서 돈 나온다
△종합
-ZOOM人/ “고객 신뢰로 리딩뱅크 위상 되찾겠다”
-도난문화재 48점 숨겨온 박물관장
-저가 요금제·중고폰 사용 늘어...거품해소 효과봤다
-보조금 보다 많은 장려금... 그래도 판매점은 울상
-비싼 단말기 값, 통신3사 해법은
△정치
-준비안된 예산·입법전쟁...지각이거나 졸속이거나
-당정, 해경 폐지 확정...초동 수사권은 남기기로
-문희상 “4대강 사업 국정조사 당연”
△경제
-홈쇼핑 벌점 합산 기한 5년으로 늘린다
-누리과정 예산 간접 추가지원...지방채 이자 감면 검토
-누리과정 추가지원 위해 지방채 이자 검토
-한미 FTA, 상호투자·교류확대 등 긍정적 역할
△금융
-금융노사 반년째 ‘정년연장’ 대립
-신한카드-서울대 ‘빅 데이터’ 손 잡았다
-군인 공제회, 회수 못한 투자금 2조3000억원
-우선협상자 지정 지지부진, 아주캐피탈 무산되나
-LIG손보, “범LG 家 기업보험 계속 맡는다”
△산업
-현대중공업 조직 개편…정기선 상무 기획실로
-허창수 GS회장 “외부 탓 말라”
-‘빌게이츠 극찬’ 모뉴엘, 법정관리 신청 미스터리
-국산 훈련기 ‘KT-1’ 2대 페루 첫 인도
-국내 첫 선 보인 화웨이폰...“섬세한 디자인·합리적 가격 장점”
-LG전자, 스마트 폰 출고가 내렸다
△산업2
-3無 안통하네...위드미 출점속도 늦춘다
-빙그레 이어 남양유업도 도라지차 시장 뛰어든다
-대형마트 매출, ‘뒷걸음질’
-아웃도어 ‘효자 매장’ 지방에 다 있네
-요우커 잡자...면세점으로 간 아웃도어
△엔터
-가을엔 역시 발라드...가요 순위 ‘올킬’
-실화 영화 시선 집중, 이번엔 짝퉁 김일성
△골프&스포츠
-노승열 ‘설욕’ vs 양용은 ‘부활’
-WS의 사나이 범가너...캔자스시티 돌풍 잠재웠다
-김태형 두산 신임감독 “팀플레이 먼저”
△글로벌마켓
-차이나 머니, 도쿄 부동산 점령
-버핏이 기업사냥꾼 아이칸에게 쓴소리 듣는 이유
-중국 경기부양 카드 만지작... 리커창 APEC서 밝힐듯
△증권
-귀얇은 경기민감주...줄줄이 곤두박질
-새 배당지수 편입주 한미 반도체·SKC 관심
-“고맙다 요우커”...호텔 신라 3Q 최대실적 기대
-의료기기주 무더기 ‘신고가 행진’
-몸집불린 배당주 편주
-AK 홀딩스 유가하락에 웃다
-현대차 3인방, 악재겹쳐 또 ‘털석’
△사회
-판교 환풍구 사고 ‘허술한 안전관리 규정- 불량 자재’ 도마위
-남학생 7명중 1명 “담배 피운다”
-부하 여군 성폭행 육군중령 구속
△부동산
-분양현장에만 수요자 몰리고, 재건축 시장은 다시 썰렁
-관리비 월 100만원...노인들 부담 커
-9월 전·월세 거래량 작년보다 15% 증가
△피플
-메이어 야후 CEO, 실적 개선에 야호
-전형필·이은관 선생 ‘금관문화훈장’
-방위사업청 현역군인이 ‘우수 논문상’
-한국인 ITU 고위직 당선에 주력
-할아버지~손자 3대가 참전...병무청 ‘병역 전문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