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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크루, 광진문화재단과 공동육아 문화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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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6.04.13 14:41:28

광진구 문화예술 기반 활동 전반 협력 예정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 운영사 다이노즈가 지역 문화기관과 손잡고 문화예술 기반 공동육아 환경 조성에 나섰다.

13일 다이노즈는 재단법인 광진문화재단과 함께 광진구 내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공동육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모와 아이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중심 공동육아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맺어졌다.

앞으로 양측은 광진구 내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조성을 목표로 문화예술 기반 활동 전반에 대해 협력한다.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홍보 및 부모와 아이를 위한 참여형 콘텐츠 확산, 공동육아 지원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기획과 실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와 공동육아 문화 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유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세부 내용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가영 다이노즈 대표는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되는 ‘2026 나루 동요제’ 등 광진문화재단의 다채로운 행사들을 육아크루 플랫폼 내에서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아크루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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