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배터리 업계, 에너지 절감 동참…"시차출퇴근·유연근무 활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공지유 기자I 2026.04.08 11:08:44

제조 현장 공정 효율화 및 설비 운영 최적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및 위기 대응 동참"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민간 차원의 절약 노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배터리 업계는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사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감안해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출퇴근 시간 분산 등 교통수요 분산 노력에도 동참한다.

이외에 제조 현장에서는 공정 효율화와 설비 운영 최적화 등 에너지 효율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사무공간 소등 등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해 일상적인 절약 실천을 생활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자가용 이용을 자제함으로써 민간 차원의 에너지 절약 노력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배터리협회는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